큰아이는 사탐 선택과목이 생윤과 사문이었어요.
큰 아이는 생윤은 거의 만점 받았었는데
사문 성적은 별로였어요.
2~3개 정도 틀리는 정도였죠.
큰 애는 제2외국어가 거의 만점이어서
사문을 제2외국어로 대체해서 대학 갔구요.
작은 애는 고2이고,사문은 거의 만점인데,
윤사를 싫어하고 못 해요.
생윤은 고3때 배운데요.
고3 선택과목을 택해야 해서 일단 생윤을 택했는데,
윤사 싫어하고 못 하면 생윤도 그럴까요?
제2외국어는 네이티브 수준이라
공부 안 해도 만점인데,
얘네 때 부턴 제2외국어가 절대평가라
사탐을 대체할 수 없으니
그게 참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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