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댁쪽 결혼식에 갔는데 하객분위기가 요상해서
물어봣더니 탈북녀라고하네요
신부대기실에 가보니 생활력강하게 씩씩하게 앉아있더라구요
신부가 연상녀인뎨 왠지 유부녀분위기였어요
북한은 마약판매ㆍ남한에 저임금노동자보내어서 매달 돈부치게한다네요 탈북민숫자도 어마무시하네요
그걸에 미사일쏴대는지 외국노동자도 100만명 더
입국시킬계획이라고하고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전쟁설도 뉴스에 들리고
살기힘든뎨 큰일이네요
강남으로 알바다니면서 표영호플랜카드볼때마다
불편한 맘이 드는건 저만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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