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위로 언니
애들이 33. 26이라 13년전 대학축하금 50만원 6년전 50만원해줬어요
울애 24.21
4년전 큰애때 똑같이 50주더니
작년 합격한 애 2학년이 되도록 아무말없네요
이번 설에도 봤는데 세뱃돈 각자 10씩 주고 끝
왜 서운하죠
말하기 그렇고 ..그냥 넘어가긴 서운해요
전 경기살고
언니가 엄마 근처 서울 살아 자주 찾아보니 그걸로 퉁치는 걸까요
명절생신때 서로 말하진 않지만 저도 적지않게 해요
엄마가 언니 유산 조금씩 준것도 알구요
형부 서울대학교수 . 언니는 직장다니다 한달전 명퇴...목동살고 집 두채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없다는게 서운하네요
대학입학문제로 y.k 경영중 어느대학이 더 나은지 상의해서 어딜 갔는지 분명히 알거든요
잊고살다 보면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