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동창의 전남편에게까지 전화해서 가입권유하는 이야깁니다.
왜 하필 다단계를 하는지.... 모든 대화의 결론이 자기회사 건강식품 먹으면 된다 또 뭐 사면된다 이런 얘기라서
친구를 멀리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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