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된 옆가게 사장
말만섞음 지 자랑에 처음엔 그런갑다 했는데불쾌해지고 볼때마다 기분이 나빠지네요 기운이ᆢ
용달차 싼타페 bmw 돌아가면서 끌고와서는 차자랑하고가고
지 라이온회원이라하고 이거들어가려면 돈이 많아야하죠
지마눌 옷장사하고 몸에 전갈문신있고 베트남가는데 가서 문신을 크게하나 더할꺼라 자랑떨고 자존감이 올라간다나
교도소 교정워원회 워원이라나 그건 왜하는건지
집안 누가 공무원 됐다하고 제주도 놀러가네 베트남놀러가네 음악회 부부동반 들으러가네 자랑질에 짜증날지경이고 소통이라고는 일도 안되고 와서 일방적 자랑질만하고가고
또 친구가 치과의사가 있너 국장이네 자기는 이거하고있고 인테리어사장이어요 또 자랑질
술 담배 여자 좋아하고 여자들이랑 애기하다가도 마눌 전화오게해서 빠져나가기도하고 느닷없이 전화오면 설설기고
대학때 돈이 없어 알바를 개를 잡아서 내장을 해부해서 어쩌고저쩌고ᆢ 끔칙한 애기도하고 소시오같기도하고
뭔지 모르겠어요 이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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