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앞두고. 강쥐 신책 다녀와서 밥먹고 본격적으로 집안 청소하고 연휴를 보낼 계획을 세웠다
강아지 씻기고 밥 먹으려 준비하는데 남편이 들어온다 늘 저런다
앞으로 6일 쉴텐데 하루전날 오전근무만 하고. 집에 온거다
힘 빠지면서 무슨 청소 어짜피 연휴때 집안 엉망일텐데 그냥 암것도 하지말자 남편하고는 대화가 안되는 불통이라 같이 있는게 괴롭다 나쁜사람은 아닌데 공감력도 없고. 암튼 그렇다
젤 싫은점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욕을 대놓고 하는거보면 오만정이 떨어진다 암튼 연휴때 먹는거나 해먹고 집안일은 안하는걸로 결정했다. 사랑하는 내 강아지랑 산책여행 다니면서 연휴를 보낼 계획이다
해오름맘들은 지금 머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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