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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수능 끝나고 내리 3개월째 놀길래 안그래야하는데
IP : 1.--.146.164 2020-02-14 (16:48:26) 조회수:1312   댓글:4   추천:0

첨에는 수고했으니 밤새 유튜브에 핸드폰도 새로 사서  잡고 살아도 다 이해했는데

이제는 그러고 있는거 보는게 짜증이 나더라구요 참으려고 했는데도  조절이 안되어서  요새 계속 잔소리 시전

그럭저럭 인서울했으나 생각보다 낮은데 가서 속도 상하긴하지만 티안내려 노력하고 본인도 힘들테니

옷이며  술값이며 하고 싶은거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그걸 넘나 당연시여기고

문제는 술먹으러 가면  술은 많이 안먹는데 새벽 3시 5시 이러고 놉니다

뭐라했더니 다들그런다고 남자인데 무슨걱정을 그리많이 하냐고 자긴 술자리에서 얘기하는게 너무 좋다네요

진짜 다들 밤새고 들어가도 암소리 안하시나요


부모가 너무 집착한다고 그래요 아들이.

아빤 새벽 1시까지 통금 만들고 전 이해되면서도 그걸 당연시 여기는 아들땜에 오락가락합니다 화냈다가 이해하는척 했다가


개강도 미뤄지고 해서 컴퓨터 학원이나(9~12시) 다녀라

늘 12시나 되야 일어나서  버릇고치려고 했더니 그것도 매일가서 싫다네요

책도 많이 안읽어 어휘력도 짧고 영어도 짧고  오전시간에 이젠 너의 능력을 좀 키워라 하고 해도 알았으니 그만하래요


놀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12시 일어나  빈둥대다가 5시정도 헬스하고 그 이후엔 술약속있음 가고 아님 피씨방이나 코인노래방가서 놀다가 와요


주말만 알바 오후에 하고 것두 몇회 하다가  술먹고 아파서 한번 빠졌네요 불량한 애는 아닌데 (아직 애같아서 늘 저한테 전화하고 허락맞고 하긴함요   통보죠  누구랑 만나서 몇시 정도에 들어갈거같다  올땐 지금 택시타고 갈거다  뭐 이렇게)


게으른게 습관이 되어버리고 술먹으면 으레 새벽귀가가 당연한게 될까봐  걱정이되어서

참 진짜 우리부부가 애한테 너무 간섭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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