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과 동갑이네요
요즘 10대후반 아이들 성욕 폭발적이라함니다
핸드폰 사용으로 무차별적인 음란물 접하기 너무 쉬운 환경이구요
실제 행동으로 하는 아이들도 많고
혼자 해결하는 아이들도 많다해요
전 여자라 꼭 해야하나 생각들지만 남자는 다른가봐요
울아들도 혼자 해결하는거 제가 몇번 본적 잇구요
문열다 봣는데 (직접적인 행동은 아니지만 정황상 ..)
처음엔 놀래 심장 떨어지는줄알앗지만
몇번 보니 스윽 문닫고 맙니다
그전에도 실제 야동에서 나오는건 사실과 다르다 라는 말 많이.해줫고
아이들도 아는거같아요
그러나 보면 몸이.반응하고 ..한참 그럴때고
밖에 나가서 나쁜짓하는것보다 훨씬 낫다고보구요
그래도 실제 성관계는 아직 안햇으면 하지만
지인 아이도 만약 그렇다면 오히려 콘돔을 가지고 다니는게 그나마 나은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지해서 일 저질러놓고 애 낳는 10대들 많아요
놀래셧겟지만
차분이 앉혀놓고 안햇으면 좋겟다 그러나 하게되더라도 꼭 피임은해라 서로에게 불행한 일이.생기지않도록 해라 하고 당부하심이 어떠실지 ...
무조건 하지말라 해도 할놈은 하구요
사실 아직 졸업식전 고둥학생이라서 그렇지 졸업생이면 성인이죠
애들 대학가면 물만난 고기처럼 문란하게 생활하는 애들 많다네요
그래도 미래를 생각해서 신중한 행동하길 바라는게 엄마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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