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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그 시절엔 다그랬나?
거의 비슷
IP : 211.--.144.174
2016-01-26 (22:26:37)
조회수:472 댓글:0 추천:32
원글읽고 어찌 저랑 그리 비슷한가 ..싶었네요
애를 낳아 키워보면 부모맘 안다는데
키울수록 엄마맘을 더 모른겠어요
그시절엄마들은 애를 안아주고 그런건 다 안했을까요? 그래 그럴수도...그러면서 저 할도리 열심히
해드려도 별로 좋은 소리 못듣고..죽으나사나
그놈의 아들이 우선이네요
작년부터 저요
일년에 4번갑니다 부모님 각 생신과 추석 설.
또 설이 다가오네요
가기싫어 머리 아프지만 제 할 도리는 끝까지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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