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재미있다고 합디다. 공을 한번 날릴때마다 스트레스가 날아가는것 같다네요. 저는 친정아빠 따라서 어릴때부터 쳤는데 별로 재미를 못 느껴서 사람들하고 우르르 다니는게 귀찮더라구요. 제성격상 단타를 좋아해서 깔끔하게 복싱,요가,수영,필라테스,스피닝 하고 있습니다. 근데 주위보면 골프 저만 재미없다 하지 다들 재미있다네요. 주위 언니들이랑 골프치러 가도 별 재미가 사업상 하기ㅏ에는 좋은것 같아요. 이야기 하면서 보조 맞추어 가면서 매너 지켜가면서 저는 한방에 끝내는 복싱이 재미있어요. 남자로 태어날걸 그랬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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