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남자들 ... 자신이 좋아서 하는것도 아닌데
거절못하는 사람들
내가 요구 하는대로 해주면 인정받겟지 나를 좋아하겟지...하는 생각이에요
실제론 인정도 못받고 중요하게.생각도 안해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호구 구나 하며 더 이용만 해먹죠
내가.거절하게되면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 일이 틀어져서 내가 욕을 먹게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 ...은 님남편 생각.
거절하면 다른 사람 구해요 님 남편만이 할수잇는 일은 아니라구요
시키는대로 하는데 쓰기좋다 ..그러나 뭐 인정할만 한 가치는 없다
거절하네 ? 그러던지말던지 ..아무도 상관안해요
님 남편 혼자 속으로만 이런저런 머리 써가며 이용당하는 겁니다
그러고 속상해하고 스트레스받지요
그러나 그게.자신도 모르게 습관화되서
거절하면 이미.몸과 마음이 불편해져요
그래서 생각은 아닌데도 그 불편함이 어색해서 그냥 시키는대로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호구가 되어가는 거죠
남편에게
.... 이글 보여주세요
넌 호구다 ~!호구로 살아왓다
그러나
난 내남편이 호구인게.싫다
불편해도 마음이 안따라줘도 몇번만 거절해봐라
그러면 더 큰 통쾌함이 올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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