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분명 잇습니다.
저도 이웃들과 전혀교류없는데 우리 시부모님과 친정 남편과는 너무 행복하게보내고 있습니다
시댁이 가깝고 한데 일년에두번이고..
님네가 너무 어렵다든지..님의 어떤 문제가 있으니 가족들도 꺼리겠지요
저도 외동이라서 솔직히 남에게 아쉬운것도 없어 연락도아예 안하구싶지만 온다는사람 만나고싶단 사람은..어지간하면 만나지요(횟수는 엄청적어도)
님..치명적인 문제있어요
님이 님자신을 지금 객관적으로 보질 못하구있는거 같습니다..가족까지 외면하는건..
아무리 혼자살수 있다해도 한계가 있는법이지요
저는 외부인과는 거리가 있어도 가족안에서 화목하고 사랑하고 있으니 자존감도 있고 나름 자신감도 있어 그럭저럭 잘살구있어요
객관적으로 님한번 돌아보세요
무지무지 게으르진않는지..
성격이 진짜 대화가 안될정도로 산만한진 않는지..
뭔가 심각한문제가 있습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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