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고등가니 담담하면서 막상 ㅜ 실감이나네요
오늘 하루인지라 참 평온하고 오로지 내시간 ...청소하고 커피마시고 동네언니와서
수다떨구
작은애 30분와서 간식먹고 학원가니 또 혼자
어제 알바한다고 면접보고왔는데 일 안함 안되겠다 ...이런생각 들어요
일=돈
이라 생각했는데
일은 나를 위해서라도 좀 해야지 넘 외로울거같아요
다들 화이팅해요
3월은 긴긴 겨울끝나고 새로운 시작같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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