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이나 많은데 ㅇㅇ 엄마란 호칭은 듣는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거 같아요
그 엄마가 이해심이 넓고 성격이 좋은듯 싶어요
제 친구도 이런 비슷한 얘기를 한적이 있었거든요
결혼을 늦게 해서 나이가 많은데 5~7살 어린 엄마들이 누구 엄마라고 불러서 기분 나쁜데 얘기할까 말까 ?
고민을 하길래 기분 나쁘면 얘기하라고 말해 준적이 있어요
상대분께 그동안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는지 지금부터라도 언니라고 부르겠다고 말해보세요
긴 시간 그렇게 부르지 않아서 어색하고 불편하겠지만 한번 부르면 그 다음은 쉬워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