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소위 직장내 고위층이든 임원이든 일정한 자리에 오른 경우,
아님 그냥 사회생활 하는 경우..
부인 입장에서 남편의 지위를 오르게 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써서 내조하나요? 했나요?
예로
상사집에가서 김장을 했다거나,
선거가 있으면 봉사를 했다던가,
부인들끼리 모임 만들어 조용히 윗상사 봉사한다던가등등
남편의 출세? 승진?을 위해 노력을 하나요? 했나요?
문득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옛적에 군인 부인들은 김장도 같이하고 윗상사에게 술도 사다주며 보이지않게 노력했던 일화들이 생각나서요.
남편이 나이는 들고, 승급은 안되고
이럴 때 부인들이 알게모르게 나서는지..
요즘도 뒤에서 봉사하며 내조하는지..
남편의 출세는 본인의 노력인지,와이프의 내조도 한몫하는지 새삼 생각나 적어봅니다...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