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가셔서 동참 부탁드립니다. 지들 출신 나라 사람한테나 하던 짓을 이젠 버젖이 대놓고 한국 사람을 상대로 그것도 성인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이제 중학생인 아이에요. 기가 막히죠. 가정의 보호를 못 받는 아이든 아니든 애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외국인 출신이 방글라든 네팔이든 그냥 두면 않되지 않겠어요.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 시처럼 그대로 두면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76036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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