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타인이 하는 행동에 예민해 지는것 같습니다
퇴근하는데 필이 저 빼고 술한잔 하러갔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길게 설명할수는 없구~~ 촉이 넘 정확한듯해서 기분 참 꿀꿀하더라구요
과장이 분위기 그리 만듯것 같기두하구~~ 눈으로 확인을 몬했으니 넘어가기는 하는데 기분 나뿌네요
제가 기분이 편안할때는 지들끼리 할말 있는갑다 그냥 넘어가는데 제가 요새 친정식구들 땜시 예민혀서 그런지
회사에서 타인을 보는 시선이 날카로와 지네요~~
클라이 막스가 오늘 나 따된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기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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