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끊은 님들 부럽네요
살면 얼마나사실까 또는
나의 우유부단함이 너무
싫네요
마냥당하고과거에 내가 당했던거 새록새록 솟아
나오면서도 얼마남은생 좋은 인연으로
끝나고 싶고 또 돌아가심 후회할카봐
기본도리하면서도 분해 하는 내자신의
우유부단한 성격이 너무
싫네요 저들은 잘못은 깨닫긴 커녕 도리어 그러니 도리어 잘하고 잘못한거 전혀 없는줄 기본도리하면 나도 욕할거
없이 똑같은 사람이 되어버리면 나만비보
왜 되갚을줄모르는 내자신성격 너무 싫어요
당했는데 말한마디 시원하게 못하고
얘기해도 알아주지도 않고
기본도리하면서도 불쑥불쑥 분하고
돌아가시면 후회할까요
아님 연끊어버릴까요 하늘이 알아줄까요
이렇게 돌아가심난 어디다 풀까요
분해요
돌아가신후에 도 잊혀진게 아니라
분할까요
내자신이 너무싫어요
부모복 인복도 없는나 전생에 지은게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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