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중국발 독가스가 가득합니다

독가스가 중국에서 발생한게 분명한 데 친중파인 여당은 국내문제라고 공무원차량2부제, 경유차제재, 국내기업제재 이렇게

숨통을 조이고 사업 할 수 없는 상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때 그렇게 떠들던 환경단체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입을 닫고 있고

유모차까지 끌고 시위했던 맘충들은 대통령을 지지하기에 자신들의 아이들이 병들어 가고 있는데도

입닫고 있습니다

탈원전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문정인..지금 문정부를 이끌어가고 있는 사람 입니다

이 사람은 연세대 교수인데 자식들은 미국국적으로 미국에 거주합니다

이 사람은 김영삼 대통령 때 부터 김대중,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까지 일관되게 탈원전을 주장하는

친중친북 인사 입니다...이 사람이 탈원전에 대해 기고한 신문기사가 아주 많습니다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환경단체들은 엄청 숫자가 늘었고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한겨레 기사가 떴습니다,,,중국발 독가스를 국내문제로 규정하고 환경세를 국민들이 원한다는 취지의 기사 입니다...이제 세금까지 들고 나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찬양을 해야 민주주의가 이루어진다고 했던 서울시장 박원순도 친중친북 인사로 독가스를 없앤다며 중국 책임을 묻기는 커녕 길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아파트에 독가스를 흡수한다는 말도 안되는 페인트를 칠한다느니 지하철 요금을

면제해 주느니 하면서 국민세금을 엄청나게 거덜내며 뻘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 독가스 때문에 자식이 기형아가 된 중국 사람이 만든 '언더 더 돔'이라는 유투브를 보세요 끔찍합니다

중국은 중국 인민들까지 속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들도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 중국발 독가스가

국내 문제인 것으로 기사를 씁니다

이번에 문통이 반기문을 이용해 무슨 조직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건 자기가 나서기 싫으니 친중인 반기문을 이용해 시간을 끌고 국민들의 입을 막으려는 꼼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통이 직접 나서서 중국과 담판을 지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때도 그랬다는 분이 계시는데요

박근혜 대통령 때 중국은 이렇게까지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땐 한중일 같이 독가스에 대해 회의도 했구요

고등어 얘긴 길어서 쓰진 않겠지만 어떤 세력들에 의해 곡해 된 겁니다

문통의 큰 그림은 탈원전을 해서 전력을 떨어뜨리고 전기세를 비싸게 만들어 기업들 힘들게 하고 석탄발전소를 더 지어 공기를 더 나빠지게 한 다음 그 원인을 기업들에게 떠맡겨 국내에서 쫓아내고 대한민국을 가난하게 만들어 중국자본을 끌어들여 반짝 경기 좋아짐을

보였다가 중국이 우리나라를 먹게 만드는 작전이라 봅니다

중국이 왜 그렇게 우리나라를 차지하려느냐 하면 중국은 미국을 위협해야 해서 잠수함을 만들어 띄어야 하는데 중국 바다는

수심이 얕아서 잠수함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동해는 수심이 깊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동해를

자신들의 구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반대로 북한이 친미가 되어 북한 지역에 사드가 설치되면 중국은 엄청난 위협을 맞이하게

되는 거구요

현재 중국은 미국의 제재로 경제가 엄청 어려워져 달러가 말라가고 있어 해외 투자를 할 수 없는데 우리나라는 포기 할 수

없기에 계속 화웨이를 이용한 경제침투  일대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계속 관여하고 있습니다

국민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중국은 내륙에 있던 공장들을 이주해  중국의 동쪽 끝 그러니까 우리나라 서쪽에 가까운 곳에 계속 원전도 짓고 공장도 짓고 대규모 소각장도 지어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공기는 갈수록 나빠질 것이며 면역력 약한 아이들은 병들 것이고 임신부들의 알 수 없는 유산 조산도 늘어갈 겁니다

현재 중국발 독스모그는 중국임을 분명히 알고 강력히 항의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