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는 사이트에 **몰이 있길래 호기심에 들어가 봤더니
성인용품 파는 곳이더라구요
정말 흉측하게 생긴것도 많고
100만원이 넘는 여자공기인형도 팔고
진짜 이런걸 사람들이 사서 쓰나 햇는데
후기보니
여자 남자 기구엄청 사서 사진찍어 올리더라구요
분명 혼자 찍을수 없는 사진인데
삽입하는 것도 찍고 (물론 중요부분은 모자이크)애널삽입도 찍고
몸애도 비현실적인 사람들
넘 좋고 모델수준이구요
뮬론 아니라면 안올렷겟지만요
딱 한명 퉁퉁한 아줌마 사진 한번 올라왔규요
섹시속옷 착용한거 남편이 찍어 올렸더라구요
넘 신세계라 놀래서요
보통 사람들 아니겟죠 사진들이 업소에 있는 사람들 같고
보통 주부들은 그런거 사용 안하겟죠
글들을 보니 남친이 있는데도 여친에게 기구를 사줘서 좋아햇다는 글이 있어서요 파트너가 없는 사람만 쓰는 줄알앗는데 아닌가해서요
별 세계가 다있다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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