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근처 3분 거리남짓 플라잉볼 가게가 있어서 왔다갔다 하다 한번 들려서 먹어봤는데 가격대가 빵 자체가 번이라 달라서 그런지 계란 소스 야채 조금 들어있는데 5500원 다른거 추가하면 점점 가격대가 올라가는데 너무 비싸더군요 두사람이 한번먹으면 만원 훌쩍 넘어가고 계란 흔하디 흔한 집안 냉장고에 흔히 볼수있는 계란재료에 음료수나 다른거 추가하면 너무 비싸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차끌고 왔다갔다 하면서 볼때마다 그 가게 주차장은 차가 가끔 한두대 텅하니 비어있고
왜이리 비싸요? 싸이버거 먹다 점차 질려서 플라잉볼로 갈아타려다 한번먹고 다시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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