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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인데 할머니소리
고1아들총회갔다왔는데요
아들이 사귀는 여자가 다문화 가정아이라면
손절한 이유
집이 넘 불편하네요
대화하고나면 찝찝해요
딸한테 약간 배신감(?) 느껴요
친정식구 형제자매많은 님들~조언좀
전업주부,처음으로 친구들이랑 박으로 놀러가는데요.
이혼-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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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님 진짜 20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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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지역을 속이는 사람
친구가 꼬옥 있어야 하나요?
하원도우미 adhd아이
내인생 ...뭘까요ㅠ
대학 졸업 후 백수로 지내는 아이 때문에 속터져요
커피값 아깝긴한데~
엄마가 중환자실에 있어요, 아무것도 할거는 없어요.무척 불안 ,겁이나요
의사들도 모르는듯요
나이 드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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